교무실 칠판 아직도 분필로 행사란 쓰는 몇 안되는 학교 중 하나 중학교 때 반공게시판 쓰기를 시작으로 계속된 분필쓰기 인생~~~~~~~~~~~~~~~~``` 자연의그림밭/풍경 2010.05.08
소나무에도 꽃이 피나요? 학교 숲길 만든다고 땅 속이 있는대로 파헤쳐져도 아랑곳 하지 않고 계절의 흐름에 따라 자기 일을 묵묵히 해내는 소나무에 잠깐 이지만 꽃이 피기 시작했어요, 조금 있으면 꽃가루로 짝을 찾아 바람에 실려 날아갈테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여느 꽃 못지않게 신비로운 아름다움이 있답니다. 잘 관찰.. 자연의그림밭/풍경 2010.05.03
우리 학교에도 학교숲이 생겨요 4월19일 드디어 학교 숲 만들기 공사가 시작되었죠 근 10년 넘게 흙을 덮고 있던 보도 블럭을 들어내자 생명의 어머니인 흙이 고스란히 나왔어요 남자 어린이들의 엉덩이를 들썩이게 하는 장난감 같은 굴삭기(? 맞나?)가 제몫을 단단히 하고 있어요. 학교 진입로가 좁아서 아마도 포크레인이 들어올 수.. 자연의그림밭/풍경 2010.05.03
[스크랩] 아름다운 섬진강에서의 사람들 전북 임실군 덕치면 아름다운 섬진강에서의 사람들 (사진/ 바위솔) 섬진강 시인, 김용택님과 서해아동문학 회장님 예쁘고 아름다운 덕치 초등학교 덕치 초등학교 선생님이신 뜨락님의 동생(자매들) 참 보기 좋았던 뜨락님네 3남매... 뜨락님 막내동생 선생님 덕분에 아름다운 덕치초등학교 내부를 탐.. 자연의그림밭/풍경 2010.04.13
[스크랩] 전북 임실, 아름다운 섬진강... 2010년 4월 10일 인천서해아동문학회 회원들과 함께한 섬진강 아름다운길 답사기 (사진, 글/ 바위솔) 아침 일찍 부터 서둘러 떠났건만 오락가락 하는 빗속에 12시가 넘어서야 현장에 도착 했습니다 비 때문에 다리밑에 덕치면에서 정성껏 마련해준 음식과 막걸리로 점심을 한 후, 김용택 시인을 만났습니.. 자연의그림밭/풍경 2010.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