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김밭/문인들 109

전국의 아동문학작가들이 인천에 오셔서 더욱 즐거웠던 제 57차 정기총회 식전행사

인천청소년 수련관 소속의 핸드벨 연주팀의 모습, 예전에 우리가 보았던 종 모양의 핸드벨과는 모양이 아주 다른 최첨단 디지털 핸드벨로 음이 더욱 정교하고 정확해졌어요 마지막 곡으로 터어키 행진곡을 연주해서 큰 박수를 받았죠. 혼자 연주하기에도 빠른 곡이라 걱정 많이 했는데 너무나 완벽하..

새김밭/문인들 2011.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