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 밝은꽃샘

서해아동 23호가 발간되었다. 문남초 1학년 김태린 어린이와 5학년 4반 신아영 어린이가 낭송에 참여하였고 내가 사회를 보았다.

출처 : 서해아동글쓴이 : 세연(洗硏) 원글보기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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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교』의 작가, 박범신 인터뷰 “나는 여전히 눈물 나고, 고독하고 불행함을 느껴요.”, 소설가 박범신 사십 대의 박범신처럼 육십대의 박범신은 홀로 있고 싶어하면서도 외로워서 사람을 만나고 싶어 하고, 가끔은 우울해하고, 사랑하고 싶어하며, 좋은 소설을 쓰고 싶은 열망으로 가..

대장님을 축하하러 오신 부모님.... 대장님 작은아버님과.....대장님 옆지기님.. 대장님과 닯은....여동생 자매님... 한상렬 인천팬 회장님과 대장님... *꽃피는 산골* 시화집을 정성껏 만들어주신 자료원 서동익님과 인산문학 총무님... 서운선생님과 서부길님... 인천팬 사무국장 엄현옥님..

창간20주년 출판기념회 일시: 2009년 9월 19일 (토) 오후4시 장소: 인천광역시 지하1층 장미홀 갯벌문학회, 서해아동문학회, 인천광역시공무원문학회 '문학은 인류의 영원한 빛과 생명' 제1부, 제2부, 제3부로 만찬까지 주말의 밤을 즐기는 문학인들의 잔치 시청 장미홀 행사장 입구에서 명찰 ..

창간20주년 출판기념회 제 2부 사회: 함용정(인문회 부회장) 손성란(서해아동문학) 2부 사회자 -함용정님 재미있고 신나는 문학의 잔치를 만든-사회자 손성란 색소폰 연주- 이영준(시인) 참석문인 소개- 최제형(서해아동 회장) 약방의 감초, 내년 사회를 예약한 손성란님 2009 갯벌 작가패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