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밭(펌)/소스방
그 사 람 - 들풀향기처럼 - 내가 사랑하는 사람 내가 믿어주는 한사람 그사람이 있어 힘겨움도 견디어 낼 수 있습니다. 모든 일상이 지루하고 치칠찌라도 내게 등 돌려 나를 기대게 해주는 사람 큰 웃음으로 나의 얼굴에 미소를 짓게 만드는 그사람 때문에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고 더 이쁜 사람이 되고 싶은... 그런 사람이 내겐 사랑이고 믿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