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천각 현관 왼쪽에 있는 등과 제호로 전통을 느끼게 한다.
버스에서 내려 주차한 후 저 나무다리를 건너야 성천각으로 들어갈 수 있다. 다리는 흔들리는 구름다리로 너무 오래되어 한꺼번에 많은 사람이 지나가지 못하도록 성천각 직원들이 통제를 한다.
여관입구 오른쪽에 있는 노천 족욕탕
구름다리를 건너면 오른쪽에 작은 인공정원이 있는데 장식품 몇개가 전시되어 있다. 손으로 돌리는 것 같은데 용도는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
다신을 섬기는 나라답게 신물 또한 빠지지 않고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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