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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친구야 *윤향 이신옥*
보고 싶다 외쳐봐도
얼굴은 볼 수 없기에
소식이 그리워진다
코스모스 꽃향기 날리면
만나자 약속했는데
연락이 끊어 졌구나
그리운 친구야
아주 짧은 시간 함께
지낸 순간 행복했어
어디에 있든 기억할 거야
영원한 친구잖아
가끔 꿈속에서라도 만나자
다정한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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