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교의 박범신 작가의 2012년 근황 『은교』의 작가, 박범신 인터뷰 “나는 여전히 눈물 나고, 고독하고 불행함을 느껴요.”, 소설가 박범신 사십 대의 박범신처럼 육십대의 박범신은 홀로 있고 싶어하면서도 외로워서 사람을 만나고 싶어 하고, 가끔은 우울해하고, 사랑하고 싶어하며, 좋은 소설을 쓰고 싶은 열망으로 가.. 새김밭/문인들 2012.07.03
[스크랩] 우리 교실 이번에 초등학교 때부터 올 겨울까지 받은 상장들을 한 곳에 모아 보았다. 국민학교 1학년때 보았던 받아쓰기 시험지까지 보관하고 계신 엄마 덕분에...상장도 제법 남아 있다. 화이트데이에 3명의 여자(?)제자에게 사탕을 받았다. 달구나~~ 손 소독제. 독서대, 사탕이 들어있는 보석함! 학.. 새김밭/제자들 2012.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