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창턱에 아예 커피 라운지를 만들었다.
우리집 스테이크....강제로 토마토를 먹이기 위한 미끼로 고기를...
2013 아빠 생신날 휴가나온 아들과 함께 프랑스 요리점에서
프랑스 요리 달고기
시어머님께서 얻어오신 박, 너무 오래 키워 딱딱해져 톱으로 아버님이 잘라주셨다. 냉동실에 넣어두고 먹어야겠다.
청량산 손두부집에서 맛본 김치를 흉내내어 휴직기간 중 여름김치로 우리집 식탁을 장학한 김치..
배추반 무우반을 넣어 시원한 맛을 강조
김치담기에 재미를 붙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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