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 밝은꽃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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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10일 요즘 이야기
길길어멈
2011. 12. 10. 23:59
다원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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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zm
나는 누군가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모두 내놓고 진솔한 대화를 하고 있는가?
다원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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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zm
나의 오래된 일기장을 함께 들춰내는 것은
다원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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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zm
다원
님이 사진을 바꿨습니다.
다원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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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zm
말이 없는 아이들, 어떻게 말문 열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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