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밭(펌)/소스방

하트 속의 단풍

길길어멈 2010. 10. 26. 16:45

단풍잎 / 김선숙 그런 적 없나요 그대, 누군가의 다정한 눈빛에 괜히 자꾸 그가 보고파지고 떨리는 가슴은 그의 사소한 말 한마디에도 괜히 행복해하고 슬퍼지기도 하는 알 수 없는 이 마음 알고 싶습니다 그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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