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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랑은 元花 허영옥 그대에게 봐달라 말하지 않았지만 제 마음을 아실줄 알았습니다. 침묵의 언어라는 말도 있듯 제 마음을 이젠 읽을줄 알았습니다 짧지 않은 세월 함께 하며 제 생각을 함께 느끼고 기쁨되는 그런 사람으로 여기까지 온 제 사랑이 당신 인줄 알았습니다. 제 가슴을 당신께 내어 드릴테니 이젠 아파서 울지 않도록 당신이 먼저 다가와 제 손 잡아 주는 그런 사랑이면 좋겠습니다. 우리 사랑은 그런 사랑이면 참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