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의 허물벗기를 한 후에 번데기가 되는 배추흰나비애벌레의 모습입니다.
벌써 번데기가 되려고 먹는 것을 멈추고 움직임이 느려지거나 움직이지 않는 애벌레와 이미 건조하고 안전한 곳을 찾아 사육병의 윗부분으로 올라가 자리를 잡은 번데기의 모습이 보입니다.
애벌레는 습기가 있어야 하지만 번데기는 습기를 싫어하므로 관찰하다가
번데기가 아래로 떨어지지 않도록 조심하여 관찰하도록 합니다.
초록색의 애벌레와는 달리 번데기는 색이 투명해 지면서 차차 갈색으로 변하여 감을 볼 수 있습니다.
사진을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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