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놀이학교 책 한 권을 선물했는데 진이로부터 너무나 과한 선물이 왔다.
택배 배송료만도 만만치 않은 지구 반대편에 사는 친구의 정성에 그 어느 해의
크리스마스 보다 마음이 따뜻해졌다. 고맙다. 진이야.....
'새김밭 > 친구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담재 한규동작가의 캘리그라피 전시회를 다녀오다 (0) | 2016.05.10 |
---|---|
2013 친구들 그리고 친구들의 정성 (0) | 2014.02.09 |
나의 동춘문화교실 플릇 스승 윤은주님 (0) | 2014.02.03 |
김현경샘 결혼식날 서복희 샘과 한 컷 (0) | 2012.08.16 |
다문화교육 직무연수에서 만난 선배님과 친구의 모습 (0) | 2012.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