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밭(펌)/소스방

명상음악처럼

길길어멈 2012. 10. 14. 04:23

    체 게바라처럼 "그(체 게바라)는 자신이 공정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위해 싸우다 기꺼이 죽을 수 있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젊은이들에게 추종할 만한 인물이 되었다." - 최진기의《일생에 한 번은 체 게바라처럼》중에서 - * 체 게바라. 아마도 그는 근대 세계사에서 많은 젊은이들로부터 추앙받는 인물의 하나입니다. 세상을 공정하게 만들겠다는 꿈! 그 거대한 꿈은 젊은 나이에 꺾이고 말았지만, 청년들의 가슴에 남아 시대를 뛰어넘으며 오래도록 불타고 있습니다. 사람은 떠나 없어도 꿈은 남습니다. [고도원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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