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예술 남산시낭송회 진행자로 초대 받아서 장장 80명의 시인의 시를 낭송시키느라
거의 5시간 동안 서있었다는......
친한 사이 같지만 이날 처음 이야기를 나누어본 사이, 한국문학예술 박남권회장님............
논문 때문에 시간이 부족해 잠을 못잔 탓에 얼굴은 팅팅 부었다. 속으론 울면서 겉으론 웃고 있는 다중인격쩐, 쩐다 쩔어~~먹고 죽을 시간도 없는 시점이었는데....요즘 샘들이 어케 사는지 잘 모르시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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