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 밝은꽃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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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밭(펌)/소스방
노끈으로 만든 하트 액자 그리고 비
길길어멈
2011. 10. 27. 11:59
일벌처럼 이상민 장맛비 물 분수처럼 뿌리는 정원에서 무너진 십 년 세월 일벌처럼 일하는 나 세월도 축농증 앓는가 들숨 날숨 가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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