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밭(펌)/소스방

그리움으로

길길어멈 2011. 10. 27. 11:06


그리움으로 슬픈 가슴  
                   *윤향 이 신옥*
차오르는 슬픔을 
비워내 봐도 
끝없이 바닥을 
보이지 않는 
그리움 때문에
가슴은 
마를 날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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