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 밝은꽃샘
홈
태그
방명록
초대밭(펌)/소스방
그리움으로
길길어멈
2011. 10. 27. 11:06
그리움으로 슬픈 가슴
*윤향 이 신옥* 차오르는 슬픔을 비워내 봐도 끝없이 바닥을 보이지 않는 그리움 때문에 가슴은 마를 날이 없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친구 밝은꽃샘
'
초대밭(펌)
>
소스방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커피 그림과 뻐꾹 왈츠
(0)
2011.10.27
그네타는 소녀
(0)
2011.10.27
소녀와 꽃
(0)
2011.10.27
별장의 호숫가
(0)
2011.03.31
해피 버스 데이
(0)
2011.03.31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