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러시아 Issak Levitan의 작품들

자료밭/그림방

[스크랩] 러시아 Issak Levitan의 작품들

길길어멈 2011. 8. 28. 16:59

<CENTER> <IMG border=0 name=ggambo_resize src="http://www.russianartgallery.org/levitan/sokolniki.jpg" width=377 height=490> Autumn Day. Sokolniki   사랑이란, 내가 원하는 이미지대로 당신이 변화되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당신을 당신 자신으로, 당신의 본질로, 당신의 고유한 특성으로, 당신 본래의 아름다움으로 당신 스스로 되돌아가도록 이끌어 주고자 하는 소망의 과정인 것입니다. <레오 버스카글라아> <IMG border=0 name=ggambo_resize src="http://www.russianartgallery.org/levitan/zvenigorod.jpg" width=645 height=410> Savvinskaya Sloboda near Zvenigorod   어린이의 사랑은 '나는 사랑 받기 때문에 사랑한다'는 원리임에 비해, 어른의 사랑은 '내가 사랑하기 때문에 나는 사랑 받는다'는 원리입니다. 미숙한 사랑은 '나는 당신이 필요하기 때문에 당신을 사랑한다'이지만 성숙한 사랑은 '나는 당신을 사랑하므로 당신이 필요하다'입니다. <에리히 프롬> <IMG border=0 name=ggambo_resize src="http://www.russianartgallery.org/levitan/berezy.jpg" width=660 height=410> The Birch Grove 사랑에 성공하는 비결은,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남을 속단하기 좋아하는 성격은 결코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지 못합니다. ...중략... 사랑에 익숙한 사람은 늘 상대방의 자리에 자신이 서 보려고 노력합니다. 말하자면 관용을 품고 있는 것입니다. <알란 로이 맥기니스> <IMG border=0 name=ggambo_resize src="http://www.russianartgallery.org/levitan/volga.jpg" width=645 height=410> Evening on the Volga   희랍인들의 인간의 사랑 세 가지 아가페(agape) '하느님에 대한 사랑' 경건하고 엄숙한 것이요, 자기를 바치고 나를 용서해 주는 종교적인 사랑. <IMG border=0 name=ggambo_resize src="http://www.russianartgallery.org/levitan/posledozhdia.jpg" width=640 height=410> After the Rain. Plyos   에로스(eros) '젊은 남녀 간의 사랑' 뜨겁고 정열적인 것이요, 상대방을 소유하고 독점하고 싶은 사랑. <IMG border=0 name=ggambo_resize src="http://www.rollins.edu/Foreign_Lang/Russian/levit.jpg" width=660> Above Eternal Peace   필리아(philia) '이웃 사람에 대한 사랑' 인간 일반에 대한 넓은 배려와 우정의 사랑. <IMG border=0 name=ggambo_resize src="http://www.russianartgallery.org/levitan/slobodka.jpg" width=660 height=410> Golden Autumn   시간은 우정을 강화하지만 연애를 약화시킨다. <라 브뤼예르> <IMG border=0 name=ggambo_resize src="http://www.russianartgallery.org/levitan/omutgraph.jpg" width=543 height=410> By the Deep Waters (study)   모든 것을 잊어버리는 도취 속에 있는 것이 연인이요. 모든 것을 아는 환희 속에 있는 것은 친구.<보나아르> <IMG border=0 name=ggambo_resize src="http://www.russianartgallery.org/levitan/v_zvon.jpg" width=560 height=454> Evening Bells   연애와 우정은 오페라와 실내악만큼의 차이가 있다. <보나아르> <IMG border=0 name=ggambo_resize src="http://www.russianartgallery.org/levitan/omut.jpg" width=577 height=410> By the Deep Waters   인간의 주성분은 사랑이다. <피히테> <IMG border=0 name=ggambo_resize src="http://www.russianartgallery.org/levitan/vladimirka.jpg" width=646 height=410> The Vladimirka Road   산다는 것은 곧 사랑한다는 것이다. <루소> <IMG border=0 name=ggambo_resize src="http://www.russianartgallery.org/levitan/mart.jpg" width=501 height=410> March   사랑에 미친다는 것은 말이 중복되어 있다. 사랑은 이미 광기(狂氣)다. <하이네> <IMG border=0 name=ggambo_resize src="http://www.russianartgallery.org/levitan/vetervolga.jpg" width=660 height=410> The Fresh Wind. The Volga   연애에는 연령이 없다. 그것은 언제든지 생긴다. <파스칼> <IMG border=0 name=ggambo_resize src="http://www.russianartgallery.org/levitan/z_osen.jpg" width=616 height=410> The Golden Autumn   사랑은 홍역과 같다. 누구든지 한 번은 걸려야 한다. <IMG border=0 name=ggambo_resize src="http://www.russianartgallery.org/levitan/osen.jpg" width=586 height=410> Autumn   남자의 사랑은 그의 인생의 일부요, 여자의 사랑은 그의 인생의 전부요. <바이런> <IMG border=0 name=ggambo_resize src="http://www.russianartgallery.org/levitan/flood.jpg" width=421 height=490> Spring Flood   여자에게 있어 사랑은 생애의 역사다. 그러나 남자에 있어서는한낱 삽화에 불과하다. <스틸부인> <IMG border=0 name=ggambo_resize src="http://www.russianartgallery.org/levitan/stormyday.jpg" width=434 height=410> By Day   사랑은 여자의 생활을 감싼다. 여자의 지옥도 되고 천국도 된다. <사미소> <IMG border=0 name=ggambo_resize src="http://www.russianartgallery.org/levitan/earlyspring.jpg" width=657 height=410> 2Early Spring   남자는 자주 사랑하지만 얕다. 여자는 드물게 사랑하지만 깊다. <바스타> <IMG border=0 name=ggambo_resize src="http://www.russianartgallery.org/levitan/lug.jpg" width=393 height=490> Meadow on the Forest"s Edge   한 번, 오직 한 번 그리고 오직 한 사람에 대해서 (once, only once and for one only) <로버트 브라우닝> <IMG border=0 name=ggambo_resize src="http://www.russianartgallery.org/levitan/latefall.jpg" width=635 height=410> Late Autumn   사랑을 할 때에는 누구나 시인이 된다. <바이런> <IMG border=0 name=ggambo_resize src="http://www.russianartgallery.org/levitan/silence.jpg" width=549 height=410> Silence   <IMG border=0 name=ggambo_resize src="http://www.russianartgallery.org/levitan/moon.jpg" width=520 height=410> Dusk. The Moon   사랑은 열병과 같다. <스탕달> <IMG border=0 name=ggambo_resize src="http://www.russianartgallery.org/levitan/ozerorus.jpg" width=583 height=410> The Lake. Rus   우리는 현실의 인간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고 자기가 만든 인간을 사랑한다 <프루스트> </CENTER>           <CENTER> </CENTER> <CENTER>ДОРОГИ 길이여 Эх, дороги... 오호, 길이여... Пыль да туман, 먼지와 안개 Холода, тревоги, 추위, 불안 Да степной бурьян. 그리고 초원의 잡초들 Знать не можешь 그 누가 알 수 있겠는가? Доли своей. 자기자신의 운명을 Может, кылья сложишь 바퀴 흙받이를 망가트리고 말겠군 Посреди степей. 초원 한복판에서 Вьётся пыль подт сапогами, 먼지가 휘날린다 발 밑에서 степями, полями, 초원에서, 평원에서 А кругом бушует пламя, 주위엔 불꽃이 활활 타오르고 Да пули свистят. 여기저기 탄환도 번쩍이고 있지 Эх, дороги... 오호, 길이여... Пыль да туман, 먼지와 안개 Холода, тревоги, 추위, 불안 Да степной бурьян. 그리고 초원의 잡초들 Выстел гранет, 한발의 총성이 울리자 Ворон кружит, 까마귀가 원을 그리며 난다 Твой дружок в бруьяне 그대의 벗은 풀숲에 Неживой лежит.... 숨이 멎은 채 누워 있네 А дгорога далише мчится, 그러나 길은 아직 멀기만 하네 Пылится, клубится, 소용돌이치며 일어나는 먼지 А кругом земля дымится, 사방엔 먼지가 자욱하고 Чужая земля. 낯선 타국의 땅 Снег ли ветер, 눈과 바람 Вспомним, друзья! 기억하라 벗들이여 Нам дороги эти 우리 결코 이 길을 Позабыть нельзя. 잊어서는 아니 되리 </CENTER> <CENTER>  </CENTER> <CENTER style="TEXT-ALIGN: center"><EMBED style="WIDTH: 300px; HEIGHT: 45px; TOP: 987px; LEFT: 223px" height=45 type=audio/mpeg width=300 src=http://club.catholic.or.kr/capsule/blog/download.asp?userid=654614&seq=7&id=21926&strmember=briel98&filenm=petkov%5Fdorogi%2Ewma loop="true" autostart="true" volume="0" wmode="transparent"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EMBED> </CENTER> <CENTER> </CENTER>     <CENTER> </CENTER>

출처 : 베텔 하늘방

글쓴이 : 베드로 아저씨 원글보기

메모 :

'자료밭 > 그림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바다...아침에 마시는 커피 한잔 (0)	2011.08.28
메리 크리스마스! (0)	2010.12.25
깔끔한 이미지 (0)	2010.07.28
예쁜 선들 (0)	2010.07.28
소녀 (0)	2010.07.28

현재글[스크랩] 러시아 Issak Levitan의 작품들

내친구 밝은꽃샘

어린이와 시와 산책을 사랑합니다. 읽고 걷고 생각하고 쓰기에 성실하고 싶습니다. 소소한 이야기의 등불을 밝히고 차담을 즐기는 수다쟁이입니다.

가을 가을동시, 요즘, 홍시, 개콘 #개그콘서트 #우리 할머니,

Today :
Yesterday :

내친구 밝은꽃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