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길어멈 2011. 10. 27. 12:04

사랑이란2. -청원 이명희 나 홀로 남겨진 듯 외로움 밀려와도 가슴이 동동거린 그리움 지어입고 아파서 눈물이 나도 안녕을 빌어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