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김밭/제자들

유정아,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자

길길어멈 2010. 7. 5. 09:03

 

 

울적한 일로 이마에 내천자를 짓고 다니다가도 유정이의 환한 미소 한방이면

 거짓말처럼 내마음도 환해져 입가에 미소가 옮겨온다.

겉과 속이 똑같은 맑고 정직한 웃음이다.